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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즐길수 있는 게임중에 자신있게 추천하는 녀석입니다.  사실 아이폰때문에 나온건 아니고 꽤 오래된 게임이죠.  클리에를 사용할때부터 애용했던 최고의 게임, 바로 vexed 입니다.

아주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을 기대하셨다면 죄송하지만 그런 류는 아니고 혼자 즐기는 퍼즐형 게임입니다.  흑백 기종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기에 오래된 팜파일럿에서도 아주 인기있던 게임이죠.  한참 클리에를 사용하던때 traffic 과 함께 이 vexed 는 가히 똥꼬에 치질을 발생시킬만큼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을수 있게 하는 녀석이었죠





룰은 아주 간단합니다.
똑같이 생긴 녀석들을 서로 맞붙여 없애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블럭들이 갈 길을 잘 생각해야 하구요, 자칫 잘못 조절하면 원하지 않을때 블럭들이 붙어서는 없어져 버립니다

머리 꽤나 쓰셔야 해요




클리에 시절에 쓰던 vexed 는 레벨이 아주 다양하진 않았는데 아이폰용 vexed 에는 아주 다양한 레벨과 레벨팩이 있네요.  위에서 보시는게 첫 팩인 classic 팩의 마지막 단계인 59단계네요
(제가 클리에에서 즐겼던게 이 클래식 팩이었던거 같습니다)



59단계니까 Piggies 가 classic 팩으로는 마지막 레벨이구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각 레벨팩당 5~60개정도의 레벨이 존재하는데 그 레벨팩만 해도 무지 탑재되어 있네요. 
Panic Pack -_-; 
도전해보고 싶군요..

또 눈에 띄는 레벨 팩이 있었으니... 바로 Impossible Pack 이라는 녀석이 있네요.  무서운 이름이죠? ^^




그냥 갑갑~해지는 수준입니다 ㅋㅋ

암튼 이 vexed  구하실수 있으면 정말 최고의 게임이라고 추천해봅니다.


★ 주의 ★  정말 중독됩니다.  눈앞에 책임지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거나 치질 있으신 분들은 게임 받지 마세요.  어쩔수 없이 받더라도 절대 아이팟을 들고 화장실 가시면 안됩니다.

# 저는 다른 경로^^를 통해 받았습니다만 app store 에서 검색해봤더니 없네요.  라이센스때문인지 아직 상용 런칭은 안했나봅니다

출처 : http://brucemoon.net/1198141094


요즘 들어서 이런 모바일 기기류를 타겟으로 하는 퍼즐게임을 하나 만들어보고자 하는 욕구가 불끈불끈 솟아 오릅니다. 아기자기 하면서도 오기를 자극할 만한 멋진 게임을 하나 만들어 보고픈 것이지요~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야근과, 체력 저하로 인해서 실제 수면시간이 늦기는 하나 집에와서 이렇게 노트북앞에 앉으면 블로그나 게임정도는 할 수 있는데, 도무지 코딩을 할 엄두는 나지가 않네요 ^.^; 핑게겠죠~?

그래도 심심할때, 여지껏 없었던 멋진 퍼즐게임을 하나 구상해서 실현 시켜보고 싶고, 올해가 가기 전에는 꼭 하나 만들어 볼 요량입니다.

기대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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