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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오늘 다룰 위스키는 조니 워커 12년산인 블랙 라벨입니다.


이 술은 12년산이기는 하지만 각종 위스키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력을 가진 위스키입니다.


위스키를 좋아하시고 맛과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위스키가 남성적인 매력을 풍긴다고도 말하십니다.


조니 워커 최초의 위스키 ‘워커스 올드 하이랜드’를 기반으로 1909년에 만들어진 이 블랙 라벨은 숙성 기간이 12년 이상인 위스키 원액을 쓰며, 스코틀랜드 산 40여 종 이상의 위스키를 모두 블렌딩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향과 중후한 맛, 선명한 페놀 향, 바닐라 향 등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특성이 모두 모인 맛과 향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까요...


여튼, 그런 술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특징을 하나의 술이 가지는 것이 바로 블렌디드 위스키만이 가진 장점이기도 하죠.




윈스터 처칠이 사랑했던 술로도 알려진 블랙 라벨인데요,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40여종 이상 블렌딩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랙 라벨은 지금은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아닐테지만 세계 판매 1위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 말 그대로 스탠다드 그 자체입니다.


판매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죠?


그만큼 이 블랙 라벨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술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들지 않게 해주는 술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맛의 특징은 약간 남성적이면서도 중후하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아직까지 조니 워커 블랙 라벨을 마셔보지 못했다면 당장이라도 마트로 달려가셔서 사시더라도 가격적으로 크게 부담이 없으니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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